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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in的专辑 - Vol.1. N001 - Bad Guy - 所有11首mp3歌曲下载 2022-04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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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in2002-04-28专辑 - Vol.1. N001 - Bad Guy~~~
박진영이 god와 박지윤에 이어 2년간 비밀리에 준비한 신인가수 [비]


음악적인 면과 자켓 디자인이나 의상, 댄스까지 기존의 신인가수와는 크게 차별성을 두었으며, 최대한 동양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풍길 수 있는 프로다운 신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.


처음 그를 보면,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찾기보다는 Powerful하면서도 굵은 색깔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느끼게 된다. 곧 선보이게 될 [비]의 모습에 박진영 스스로도 열성적인 팬이라고 자청할 정도라고..


- 11만명이 확인한 [비]


지난 4월초부터 (주)다음 커뮤니케이션과 다음의 음반분야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오이뮤직에서 진행되어진 박진영씨의 곡 [왜]에 좋은 가사를 찾고자 하는 가사공모 이벤트와 조진모 감독의 과감한 액션과 슬픈사랑으로 잘 그려진 완벽한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[나쁜남자]의 뮤직비디오를 본 사람들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, 두 이벤트에 참여한 참여자 수가 무려 11만명이 넘는다.


이는 벌써부터 대중들에게 신인가수 [비]를 확실하고 강하게 어필시킬 수 있었다는 점만으로도 큰 획을 그을 수 있었던 완벽한 기획의도가 성공적이었다고 보고, 앞으로도 그 만큼의 [비]라는 신인가수의 인지도는 대중들에게 큰 인기와 대 스타로 젖어 들어가게 될 것을 확신한다.


- 강한 힙합 사운드에 파워풀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[나쁜남자]


타이틀곡 [나쁜 남자]의 작사,작곡을 최고의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인 박진영씨의 작품으로 2년이라는 제작기간이 말해주듯 10곡 모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.


여자의 애절하면서도 절규에 가까운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Heavy R&B풍의 강렬한 Hip Hop 리듬위에 비장한 orchestra와 [비]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가미된 색깔의 음악이다.


강한 비트에 거친 호흡을 통해서 Powerful한 남성적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하면서도 여자의 흐느끼는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이 노래의 feel을 아프고도 슬프게 만든다.


전반적으로 음악을 들으면 소스라치듯 몸이 오그라들었다가 순간 리듬을 따라 몸을 흔들고 있는가하면 어느새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맺히게 되는 것이 이 곡만의 색깔이라고 할 수 있다.


- SBS 드라마 스페셜 "피아노"의 막내딸 정다혜와 호흡을 맞춘 [비]


고되고 힘든 세상을 이기지 못한 그는 세상과 등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활하다 결국 죄수가 되어버린 그는 치밀한 계획을 통해 탈출에 성공한 후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. 처음에 그는 그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그는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알게 된다. 하지만 자신은 죄수이며 탈옥수이기에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하고 그 여자에게 아픔만 남겨준 채 최후를 마감하게 된다. SBS 드라마 스페셜 "피아노"의 막내딸로 잘 알려진 정다혜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있는 연기로 극중 역할을 잘 소화해 내어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일부 관계자들은 Powerful한 댄스실력까지 보여준 이번 뮤직비디오는 슬픈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 속에 슬픈 선율이 깔리면서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평한다.


- god의 데니 안과 SES의 바다양이 적극 참여한 [비]의 앨범 작업


god 4집에서도 선보였던 musician의 자질을 다시 한번 발휘하고 싶어하던 god의 데니 안이 평소 절친 한 후배인 [비]에게 자신의 음악을 주어 화제를 모으고있다.


god의 데니 안이 작곡한 "what's love"는반복적인 기타 sample로 groove를 만들어가는 전형적인 Hip Hop곡으로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서 양군기획의 차세대 여성가수 LEXY와 함께 god의 데니 안 자신도 featuring에까지 참여하는 등 이번 [비]의 음반작업을 통해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.


이에 한 몫 더 하자면, '바다'와의 듀엣곡 "너처럼"은 urban soul풍의 출렁이는 리듬위에 techno의 filtering 기법의 synth가 사용된 곡으로서 [비]와 '바다'의 조화로운 음색을 듀엣으로 부르면서 아름답게까지 느껴지는 이 곡은 우연히 SES '바다'가 [비]의 목소리를 듣고 신인같지 않은 좋은 음색이 맘에 들어 자신이 직접 쓴 가사를 [비]와 함께 불러 보고 싶다는 제의를 함으로써 같이 음악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. 많은 정성을 들여 [비]의 곡 작업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준 SES의 '바다'와 god의 '데니안'은 최고의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. 그 외에도 이기찬의 '또 한번 사랑은 가고'풍의 발라드인 '익숙치 않아서'와 비의 목소리 하나로만 시작하는 medium R&B의 '악수'와 강렬한 Funk 풍의 '나'등도 귀를 사로 잡는다.


2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오면서 최고의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앞으로의 고속 질주를 예감이라도 한 듯이 벌써부터 [비]에 대한 비상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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